2010년 05월 21일
이야..
2007/09/12 13:59
마지막으로 이 이글루에 글을 쓴 시각이다.
07년 9월..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이 홈페이지의 분위기 전체가 '멜티블러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내가 이 중요한 시기에 무엇에 그리 열중하고 있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상병 4개월.. 곧 상병 5개월.. 상꺾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고 하면 얼마 안남은 것이고,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은 군생활인데
아직도 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군인들이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밖에서, 도서관에서 민간인들끼리 전쟁을 하고 있다.'
어쩔수없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군복무를 하고 있는 성인남성이기에
휴가에 목매달고, 밖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과 술한잔 하는 것만 바라보면서 살고있다.
대구 경산, 여기 날씨는 당최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이번 여름은 정말 가혹할 것 같은 느낌이....
이 홈페이지에 언제 다시 한번 들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남들이 안보는 곳에 일기 비슷하게 글을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이글루에 글을 쓴 시각이다.
07년 9월..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이 홈페이지의 분위기 전체가 '멜티블러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내가 이 중요한 시기에 무엇에 그리 열중하고 있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상병 4개월.. 곧 상병 5개월.. 상꺾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고 하면 얼마 안남은 것이고,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은 군생활인데
아직도 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군인들이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밖에서, 도서관에서 민간인들끼리 전쟁을 하고 있다.'
어쩔수없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군복무를 하고 있는 성인남성이기에
휴가에 목매달고, 밖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과 술한잔 하는 것만 바라보면서 살고있다.
대구 경산, 여기 날씨는 당최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이번 여름은 정말 가혹할 것 같은 느낌이....
이 홈페이지에 언제 다시 한번 들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남들이 안보는 곳에 일기 비슷하게 글을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 by | 2010/05/21 11:31 | 트랙백 | 덧글(0)



